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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야인시대 시청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2002년 SBS에서 방송을 한 야인시대는
김두한, 시라소니, 이정대 등의 실존인물들이 등장해서
최고 시청률 57%을 찍이면 대박을 치게 됩니다.
그때 당시 2002년 한일 월드컵 시작전이였고
초반에 격투신이 많았기 때문에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영화를 보는 느낌여어서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보면 워낙 눈이 높아져 있어서 촌스러울순 있겠죠.
SBS최연소 연기대상을 수상을 하게 되는데요.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가수활동도 하게 됩니다.
그 당시에 안재모씨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었죠.
안재모라는 이름 보다는 김두한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이 많이들 부르곤 했으니까요.
하지만 김두한의 역할이 배우 김영철로 변경 되면서
긴장감을 주던 격투신들도 거의 사라지게 됩니다.
이때부터는 정치적인 이야기를 주로 하면서
시청률이 떨어지게 되는데요.
초반에 보여주던 야인시대의 인기는
이때부터 서서히 사라지게 됩니다.
지금도 가끔씩 재방송을 보게 되는데요.
초반 격투신은 아직도 재미가 있는거 같아요.
지난 포스팅에도 야인시대 관련 포스팅을 해놨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해서 보시기 바랄게요.
그럼 이상으로 오늘 준비한 포스팅은 마치도록 할게요!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