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아보키스트라는 남자 쇼핑몰 대표이자


네이버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인기 웹툰의 작가이기도한 박태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외모지상주의라는 웹툰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박태준씨한테 관심이 많은데요.


어떻게 지금의 위치까지 오게 되었는지 하나씩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태준씨는 1984년 9월 3일 생으로 현재 아보키스트 대표를 맡고 있는데요.


아보키스트는 아보키라는 남자 쇼핑몰의 법인명으로 현재 젊은층에서 핫한 쇼핑몰이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얼짱시대라는 케이블 TV에 나와서 리즈시절의 얼굴을 뽐내기도 했는데요.


과거 사진을 찾아보면 정말 꽃미남의 외모를 갖고 있을만큼 왠만한 여자보다 이쁘면서 잘생긴 얼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워낙 당시에도 인기가 많았기 때문에 연기자로 전향을 할 줄 알았는데요.






아보키스트


연기자로 활동을 하지 않고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굉장히 많은 돈을 벌었다고 하더라구요.


초반에 박태준씨가 웹툰 작가를 한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의 우려섞인 시선이 있었던것도 사실인데요.


그러한 우려가 기우에 불가했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현재 네이버에서 가장 인기있는 웹툰인


외모지상주의를 연재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보키스트


평점 9.1로 정말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고 있으며, 포스팅하는 시점에서 연재는 134권을 했네요.


제가 알기로 단 한번도 밀린적이 없으며 오히려 정시에 칼 업뎃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드라구요.


외모지상주의라는 웹툰을 보다보면 워낙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나오는데요.


잘생긴 외모의 몸과 못생긴 몸의 외모를 번갈아 가면서 살아가는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결과적으로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고 진정한 의미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필력도 좋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구요.


저 역시 외모지상주의를 애정하는 독자중 하나이니 앞으로도 칼 업뎃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오늘 준비한 아보키스트 대표이자 인기 웹툰작가 박태준씨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