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맥도날드 스냅랙 칼로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전 평소에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게 될 경우에는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버거를 가장 많이 먹게 되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어떤 버거를 자주 드시나요?
주말에 밥 먹기는 그렇고 라면을 끓이기도 귀찮을 때
맥딜리버리에 주문을 자주 하는데요.
그럴 때마다 어떤 버거를 먹을지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최종 선택은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버거지만요.
요번에 시그니처 버거라고 해서 3종류의 버거가 나왔는데 꼭 드셔보세요.
이렇게 총 3개의 럭셔리한 버거가 출시가 되었는데요.
전 이 중에서 그릴드 머쉬룸 버거 셋트를 주문해서 먹어봤는데요.
저한테 양은 생각보다 적어서 실망을 했어요.
맛도 호불호가 갈릴 거라는 개인적이 생각도 들었구요.
엄청 기대를 하고 먹었는데 생각보다는 좀 그렇더라구요.
아무튼 맥스파이스 치킨 스낵랩 같은 경우
하나당 칼로리가 335kcal로 밥 한 공기 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양이 적기 때문에 정말 배가 고플 때 먹는다면
여러 개를 섭취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듯하네요.
하지만 가격이 2,300원 부터 하기 때문에
의외로 착한 가격에 구매를 자극하더라구요.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말이 있지만
너무 맛있게 먹다간 살이 찔 위험이 엄청난
맥도날드에서 핫한 레어템 입니다.
스파이시라는 이름답게
적당한 매콤함이 입맛을 자극하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엔 배가 고플 때 이거 2개와
감자튀김을 클리어하니까 배가 완전 부르더라구요.
평소에 맥도날드 버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버거에 질렸다면 한번 쯤 추천하고 싶은 메뉴에요.
꼭 한번 드셔보시기 바랄게요.
그럼 이상으로 오늘 준비한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