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덕수궁 야간개장 예매 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지금은 겨울이라서 방문객이 좀 줄었겠지만
날씨가 좀 풀리면 퇴근 후 덕수궁에서 데이트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어떻게 하면 덕수궁에 야간에 갈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덕수궁의 원래 명칭은 경운궁으로 1907년에
고종이 순종에게 권력을 양위한 뒤에
이곳으로 거처를 옮기면서 덕수궁으로 이름을 변경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덕수궁이 사적으로 지정된 연도는 1963년 1월 18일이라고 하는데요.
덕수궁은 야간에도 상시 개방을 하기 때문에 예매를 따로 하지 않아도 방문을 할 수 있다고 해요.
서울에는 덕수궁을 제외하고도 궁궐들이 여러 개 있는데요.
경복궁과 창덕궁에서 야간에 데이트를 하시려면
따로 예매를 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덕수궁은 예매를 하지 않아도 되니 참 좋네요.
하지만 덕수궁은 9시까지 개방을 한다고 하니
덕수궁에서 데이트를 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8시까지 입장을 해주셔야 덕수궁을 관람할 수 있다고 하네요.
덕수궁은 조선의 아픈 역사를 대변하는 궁궐인데요.
나라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는 중요한 역사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도 덕수궁 주변에 외국 영사관들이 밀접해 있는 것을 보면
신기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꼭 한 번쯤은 내가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나
어떻게 하면 나라를 부강하게 할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덕수궁 야간개장 예매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따로 예매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이점 기억하시기 바라며
오늘 준비한 포스팅은 이상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더욱 좋은 포스팅으로 다양한 정보 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