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합 김예진 인스타그램 패션 꿀팁이네


립합 김예진 이라고 하면 요즘 어린 세대들은 잘 모를 수도 있지만, 20대 후반이나 30대인 분들은


4억소녀로 많이들 기억하실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예전에 SBS 진실게임에 출연해서 쇼핑몰을 운영하며 4억을 번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인데요.


그 이후에도 여전히 자신만의 느낌으로 쇼핑몰을 잘 운영하고 계시네요.






립합 사이트에 들어가면 김예진씨가 직접 모델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더욱 믿음이 간다고 해야 하나요?


172cm의 큰 키에 몸무게는 56kg이며, 허리 사이즈도 26~27이어서 보고만 있어도 충동 구매를 유발합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왜 립합 사이트에서 옷을 구매하는지 이해를 할 거 같네요.


김예진씨 말고도 다른 모델 분들도 각기 다른 개성이 있어서 다양한 컨셉으로 옷을 소화하고 있어서


옷을 구입하지 않아도 아이쇼핑을 하는 재미도 나름 솔솔한 것 같아요.


옷을 잘 못 입는 분들도 쇼핑몰만 잘 둘러봐도 패션 감각을 키울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습니다.






2008년 출간한 책에서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자세하게 설명을 하였는데요.


책 제목부터 "밥은 굶어도 스타일은 굶지 않는다"라는 멋진 표현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죠.


립합 김예진 인스타그램


책이 나온지 벌써 9년이 흘렀지만, 젊은 시절 고생했던 자신의 삶이 들어있는 책이기 때문에


김예진 씨에게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젊은 시절 그녀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재미있을 것 같네요.


4억 소녀였던 그녀는 올해 1985년 생으로 벌써 33살의 결혼 1주년 차 주부가 되었는데요.


인스타그램에서 살짝 둘러본 일상은 정말 행복해 보였습니다.


립합 김예진 인스타그램


키도 크고 훈훈한 남편과 둘이 같이 찍은 사진은 화보와 같은 모습들이었는데요.


젊은 시절 고생해서 지금의 성공을 이뤘기 때문에 그 모습이 질투가 나기 보다는


본 받아서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도 많은 분들이 쇼핑몰 창업을 도전하고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아무런 계획성 없이 무작성 여자쇼핑몰에 도전하기 보다는 구매 타겟층과 목표 설정을 확실히 해서


립합 김예진 CEO 처럼 또 다른 4억 소녀가 탄생하길 바랍니다.


김예진씨의 인스타그램에 가시면 패션 꿀팁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아이디는 yejinkkk 이니 참고하셔서 김예진 씨의 일상 둘러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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