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냉장고를 부탁해 설현 레시피를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112회에 유병재씨와 같이 나와서 냉장고를 공개했는데요.
TV를 보면서 레시피가 너무 궁금해서
이렇게 포스팅까지 하게 되었답니다.
설현씨의 냉장고에는 바쁜 스케줄을 보여주듯
반찬이 될만한 요리들이 없더라구요.
인스턴트 음식이 많은 것을 보면
연예인 생활도 참하기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집에서 잘 먹지도 못한다니 안타깝더라구요.
이재훈 쉐프와 샘킴 쉐프는 밥으로 대결을 펼쳤는데요.
예상외로 이재훈 쉐프로 샘킴 쉐프를 누르고 승리를 하게 되었네요.
밥 피자로 승리를 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먹고 싶더라구요.
야식으로 승부를 벌인 레이먼 킴 쉐프와 이연복 쉐프 대결에서는
냉장고를 부탁해 최고의 승자 이연복 쉐프님이 승리를 하셨더라구요.
옥수수 맛탕을 비장의 카드로 준비하셨는데요.
꼭 시간이 나면 집에서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연복 쉐프님이 만드신 음식은 야식이지만 아이돌인 설현을 위해서
붓지 않는 요리들로 음식을 해주셨던 점이 특징인데요.
다음날 붓기에 민감한 설현에게는 레이먼 킴의 요리가 다소 부담이 되어서
이연복 쉐프님이 최종적으로 승리를 한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밥 피자와 옥수수 맛탕은 만들기도 어렵지 않아서
요리를 조금이라도 해보신 분들은 금방 만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이상으로 오늘 준비한 포스팅인 냉장고를 부탁해 설현편
블로그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D
냉장고를 부탁해 설현 레시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