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주영 회장이 평소 잘 말했던 "해봤어" 라는 말에 대해 얘기해 보려고 해요.
정주영 회장님이 돌아가신지 16년이 되었는데요.
평소 얘기 하셨던 명언이 꾸준히 회자가 되어 있어서
입버릇처럼 말씀하신 명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정주영 회장은 현재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현대 기업을 창업한 창업자로
1915년 11월 25일 출생을 하셨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의 경제에 큰 획을 남기신 기업가 이기도 한데요.
살아 계실 때 가장 많이 하신 말씀이 "이봐, 해봤어?" 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평소에 실천과 실행을 강조하신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짧지만 강력한 카리스마와 자신감, 열정, 도전, 남자다움을
상징하는 명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의 집념은 여러차례 세상을 놀라게 하였는데요.
최단기간 최저금액으로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였으며
모두가 안될거라고 했던 조선소도 건설해서
우리나라를 조선 강국으로 만드는데 이바지 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서산간척사업때는 유조선으로 바닷물의 물길을 막는 등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남들이 실행하지 못하는 실천력으로
집념과 뚝심의 사업자 정주영의 모습을 수차례 보여주며 존경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사업을 하려는 사람들의 롤 모델이 될 만큼
사업가로서 패기와 열정이 있었던 정주영 회장의 명언을 통해서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고 있지만 해보지도 않고 포기해버리는
나약한 우리 자신을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정주영 해봤어 명언이 필요한 지금 시점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진 않았는지
저 자신부터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 좋은 포스팅으로 많은 정보 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D